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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미용실 헤어숲|4시간 걸린 리빌트펌, 그래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군포 미용실 헤어숲|4시간 걸린 리빌트펌, 그래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요즘 머리를 좀 바꿔보고 싶었어요.그런데 펌이라는 게 참 애매하잖아요.잘 나오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데잘못하면 머리는 부하고, 컬은 너무 세고, 머릿결까지 상하고…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신중하게 알아보다가경기도 군포에 있는 헤어숲에서 펌을 했어요.제가 받은 시술은 리빌트펌.결론부터 말하면,4시간이나 걸렸지만 결과가 마음에 들어서 만족스러웠어요.군포 헤어숲, 오픈 3개월 된 1인 미용실헤어숲은 제가 방문했을 당시 오픈한 지 약 3개월 된 1인 미용실이었어요.원장님 한 분이 운영하는 곳이라여러 명의 디자이너가 분주하게 움직이는 일반적인 미용실과는 분위기가 조금 달랐어요.저는 이런 1인 미용실의 장점이처음 상담부터 마지막 스타일링까지 한 사람이.. 2026. 9. 2.
안양 미용실 추천|체스넛브라운 염색하고 크리닉까지, 기분전환 제대로 안양 조앤미용실에서 염색하고 크리닉까지|체스넛브라운으로 분위기 바꿨어요요즘 머리를 볼 때마다 조금씩 마음에 걸렸어요.색도 다시 정리하고 싶고, 푸석해진 머릿결도 신경 쓰이고.그래서 오늘은 마음먹고 염색과 크리닉을 같이 받고 왔어요.제가 다녀온 곳은 안양 동안구에 있는 조앤미용실이에요.오늘 선택한 컬러는 ‘체스넛브라운’이번에 염색하면서 선택한 컬러는 체스넛브라운.처음에는 어떤 색으로 할까 고민했는데, 너무 밝은 컬러보다는 자연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원했거든요.결과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사진으로 보면 거의 블랙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빛을 받으면 은은하게 브라운 컬러가 올라와요.그렇다고 붉은 느낌이 강하지도 않고요.개인적으로는 이런 컬러가 좋은 게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아도 얼굴 분위기가 차분해 보인다는 것.. 2026. 8. 27.
“땀 흘려 번 돈이 더 무겁다?” 2026 세제개편안, 제대로 알아보니 집 한 채 있어도 안심 못한다? 2026 종부세·양도세 이렇게 달라진다 2026 세제개편안, 내 월급과 집값에 무슨 일이 생기나?근로소득 37.7% vs 양도소득 26.2%, 부동산 세금은 어떻게 달라질까?오늘 이런 제목의 기사를 봤습니다.“땀 흘려 번 돈에서 더 떼간다… 근로소득 실효세율, 양도소득보다 12%p↑”숫자만 보면 상당히 화가 날 만합니다.열심히 일해서 번 돈보다 집이나 부동산을 팔아 얻은 이익에 붙는 세금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이야기니까요.실제로 2024년 소득세 최고세율 구간인 과세표준 10억 원 초과 구간을 보면 근로소득의 실효세율은 37.7%, 양도소득은 26.2%로 나타났습니다. 차이가 11.5%포인트입니다.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꼭 짚어야 합니다.이번 2026년 세제개편안 때문에 직장인의 근로소득세율이 37.7%로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37.7%는 2.. 2026. 8. 27.
리쥬란 vs 쥬베룩 vs 물광주사 vs 엑소좀|스킨부스터 차이 총정리 스킨부스터 종류 총정리|리쥬란·쥬베룩·물광주사·엑소좀, 얼마나 아플까? 효과까지 비교요즘 피부과에 가면 한 번쯤 듣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스킨부스터 한번 해보세요.”그런데 막상 알아보려고 하면 리쥬란, 쥬베룩, 물광주사, 엑소좀, 스킨보톡스 등 이름이 너무 많습니다.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요?그리고 가장 궁금한 것.“그래서 많이 아픈가요?”오늘은 대표적인 스킨부스터를 성분과 효과, 시술 방법, 통증 정도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스킨부스터는 제품과 주입 방법, 주입 깊이, 마취 방법에 따라 통증과 회복 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래 통증 정도는 일반적인 체감 기준이며 개인차가 있습니다.»스킨부스터란?스킨부스터는 피부에 필요한 성분을 피부층에 직접 주입해 피부의 수분감, 피부결, 탄력, 잔주름.. 2026. 8. 23.
조선 최초의 의사들, 알고 보니 다 독립운동가였다 백정의 아들에서 의사로, 그리고 독립운동가로 - 잊혀진 세 사람 이야기어제 하영 배우 관련해서 조선후기부터 해방까지 역사를 파다가 알게 된 사람들이 있다. 박서양, 이태준, 김필순. 셋 다 제중원의학교, 그러니까 지금의 연세대 의대 전신을 나온 초기 졸업생들인데, 이 사람들 이야기를 알고 나니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다.세 사람 다 의사였고, 세 사람 다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다. 그런데 각자 걸어간 길이 너무 달라서, 하나씩 짚어보려 한다.박서양 - 백정의 아들, 조선 최초의 외과의사가 되다1885년 서울 종로 관자골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박성춘은 백정이었다. 조선 시대 신분제에서 백정이 어떤 취급을 받았는지는 다들 알 것이다. 사람 취급을 못 받던 계급이다.그런데 아버지 박성춘이 장티푸스에 걸렸을 때, 선.. 2026. 8. 23.
하영 조부는 소록도 의사였다,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질문 소록도, 잊혀선 안 될 100년의 기록 — 그리고 최근 다시 소환된 이름얼마 전 배우 하영의 조부가 소록도병원에서 의사로 근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잊고 있던 그 섬의 역사가 다시 화제에 올랐다. 사실 소록도 이야기는 낯설지 않다.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 한 줄로 스쳐 지나갔던 그 이름. 그런데 막상 들여다보면, 한 줄로 넘기기엔 너무 무거운 역사가 켜켜이 쌓여 있다.섬이 감옥이 되던 순간1916년, 조선총독부는 소록도에 '자혜의원'이라는 이름의 시설을 세웠다. 이름만 들으면 병을 고쳐주는 곳 같지만, 실상은 전혀 달랐다. 한센병 환자들을 국가가 강제로 격리 수용하는 시설이었고, 그날부터 100년 넘게 편견과 차별의 역사가 이어졌다.지금도 섬 곳곳에는 그 흔적이 남아 있다. 감금실, 검시실, 무연고자들.. 2026.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