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헬스,건강

자가면역성 모든 질환은 신경성 질환입니다.

by pinkpiable 2025. 4. 6.
반응형

자가면역성 모든 질환은 신경성 질환입니다.








그 사람의 정신(마음)이 처해있는 상태가 자연적이지 못해서(마음의 평정심을 잃음) 정신(마음)은 신경계에 영향을 주고 이로 인해 우리몸에서 일어나는 정보 전달이 온전할 수가 없어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신경계 이상으로 면역체계의 정보전달이나 명령이 잘 못되어 백혈구가 외부에서 들어오는 적(세균 등) 공격해야 함에도 오히려 자신을 공격하는 우를 범하게 됨으로 관절에 상처가 나고 통증이 심해지며  지금의 고통이 있는 것입니다.





저도 처음엔 의아하게 생각 했지만 제가 생각하고 있는 논리가 맞아 떨어짐을 보고 제스스로도 크게 놀란 경험이 있습니다.




2006년 우연히 직장 동료증 이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3개월 정도 관찰하다가 정말 신경의 작용에 의한 도깨비 갖은 질병이구나! 하고 판단을 내렸으며, 2~3일정도 벌겋게 붓고 아파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다





또 괜찮았다가 갑자기 또 손가락도 붓고 콕콕쑤셔 밤잠을 못이루게 하고 ..... 참으로 제 눈으로 보기엔 신기한 질병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정신과 관련해 건강을 연구하고 또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기에 쉽게 판단 할 수 있었습니다.




자가면역성의 공통점이 모든 사람이 자율신경 부조화증을 겪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율신경은 그 사람이 처해있는 마음의 상태에 따라 교감신경이 또는 부교감신경이 항진하게 되어 발생하는 총체적인 질병이며 병원에가도 괜찮다고 하는데 늘 피곤하고 컨디션이 활짝갠 날이 없는 질병이지요. "



자율신경부조화증" 을 검색해 보시면 정말 그렇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가면역성 질환은 면역체계 문제로 면역체계 개선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이는 마음에 의한 신경성 질환이기에 음식으로 약물로 물리치료로 접근은 접근이 제한적이어서 영향을 제대로 미칠 수 없어 옳바른 길이 아니라 판단이 됩니다.


"결자해지"란 말이 있습니다.  


무엇이 류마티스관절염 원인을 제공했는지 판단해 그 원인을 제거하거나, 개선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 할 수 있는데 지금 그렇게 접근 하고 있는지 자기 자신을 되돌아 봐야 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질병환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현대의학은 규명조차 못하고 옳바른 해법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데, 규명 못하는 그 원인은 단 한가지 입니다.


우리의 뇌를 작은 우주라 했고 그 중요망이 신경인데 이 신경은 정신과 연결이 되어 있는 관계로 현대의학이 접근에도 한계가 있고 더욱이 임상학적으로 정신의 작용과 신경계를 규명을 한다는 것은 너무나 기대하기 힘든 것이 됩니다.



현대 과학이 우주의 신비를 단 몇%를 규명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에 못지 않게 신비한 것이 뇌이며 신경의 작용이라는 것을 생각할때 현대의학에 기대기엔 무리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환자는 늘어나도 완전치료는 없으며 계속 치료중인 사람뿐입니다.)자가면역성 모든 질환은 바로 이것과 직결된 문제들이기에 어떤 해법이나 원인이 쉽게 나오지 않는 것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것을 약물. 물리치료등으로 해결한다는 것은 원인을 놔두고 통증이나 불편한 결과물  제거 치료만 하는 것은 평생해도 계속 원인이 남아 있기에 재발이 되는 것이라 이해를 하시면 커다란 물의가 없으리라 봅니다.




#류마티스  #스트레스 #자가면역

반응형